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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상우씨 등 5명의 청년들이 우주로 카메라와 풍선을 띄워올려 찍은 사진. /손상우씨 제공지구와 태양이 펼쳐진 우주공간을 배경으로, 한국 지도와 함께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 부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주부의 유력한 살해 용의자로 지목돼 경찰조사를 받던 대학교수가 범행 일부를 자백했다. 이혼소송 중인 부인 박모(50.여)씨를 살해한 뒤 낙동강에 시신을 유기했다고 자백한 대학교수 강모(52)씨가 24일 오후 부산지법에서...
▲ 뉴욕시립대 대학생 모리스 해러리가 개설한 '오사마 사망 티셔츠' 홈페이지 화면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직후 그의 죽음을 축하하는 티셔츠를 만들어 판매한 미국의 한 대학생이 닷새 만에 30만 달러(3억25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하지만 9일 “남의 죽음을...
▲ 오사마 빈 라덴 /AP 연합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1일 새벽 미국 해군 특수부대 급습 당시 저택에서 생포된 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사살 당했다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4일...
아프리카에서 캐나다로 건너가 일주일에 하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20년 동안 일했던 한 청소부가 189억원짜리 복권에 당첨돼 고향으로 돌아가게 됐다.22일 CTV와 토론토스타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19일(현지시각) 캐나다 토론토의 복권 협회에 말쑥하게...
▲ 삼성전자의 갤럭시S 2와 애플의 아이폰 /출처=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갤럭시 시리즈는 아이폰·아이패드의 디자인 표절’이라며 소송을 낸 애플에 ‘전시용을 포함한 모든 아이폰·아이패드 폐기’를 요구하는 소송으로 맞불을 놨다. 두 제품에 사용된...
▲ 금감원 농협 IT 특별검사 - 금융감독원 관계자들이 18일 농협중앙회의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한 특별검사를 하기 위해 서울 양재동 농협 IT본부 분사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3월 11일 오후 2시46분, 규모 9.0의 대지진이 일본 도호쿠(東北) 지역을 강타했다. 이어 해안 전역에서 쓰나미 경보가 발령됐다.그러자 미야기현의 해안 도시 이시노마키(石卷)시에서는 해안에서 육지로 향하는 거대한 ‘피난의 물결’이 생겨났다. 모두가 공포에...
▲ /텔레그래프 홈페이지 캡처 지난달 28일 구소련 영토였던 그루지야의 수도 트빌리시에서 10여km 떨어진 아르마지 마을.폐품 수집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75세의 연금 생활자 하야스탄 샤카리안 할머니는 땔감을 모으러 산에 올랐다가 굵직한 케이블을 발견했다....
3·11 대지진 당시 쓰나미에 통째 휩쓸려 사라졌던 일본 도호쿠(東北) 지방의 가옥, 자동차 등이 태평양 한가운데에 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미국 ABC뉴스는 8일 “미 해군 제7함대가 쓰나미에 휩쓸린 차량과 가옥 등으로 이뤄진 거대한 ‘쓰레기 섬’이 태평양을...
▲ /폭스TV 캡처 술에 취해 세 살배기 아들의 몸에 문신을 새긴 ‘나쁜 아버지’에게 법원이 아들에 대한 접근을 금지했다고 미국 폭스TV가 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방송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주(州)에 사는 유진 스토너 애쉴리(26)는 아들 매튜(3)의 어깨에...
▲ 일 오후 일본 도호쿠(東北) 미야기현(宮城) 앞바다에서 규모 7.4의 강진이 발생한 가운데 미야기현 센다이시 한 건물 외벽 일부가 바닥에 떨어져 있다. /연합뉴스 7일 오후 11시 32분쯤...
▲ 사고 후에도 여전히 후쿠시마 원전 인근에 살고 있다고 밝힌 한 남성이 자신의 위치를 증명하기 위해 인터넷에 올린 사진. “최근에는 심한 두통을 앓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 사진출처=뉴시스 한 럭비 스타의 딸이 6~7명의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해 에이즈바이러스(HIV)에 감염됐다. 분노한 럭비 스타는 법에 호소하는 대신 사적(私的) 복수를 택했다. 그는 도끼를 들고 길을 나섰다. 남아프리카공화국(남아공)에서 일어난 일이다....
방사성 물질이 대량으로 누출된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주변에 수백~1000여 구의 시신이 방치돼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하지만 일본 당국은 시신을 뒤덮은 방사성 물질 때문에 처리...
▲ 카다피 막사 위로 내려꽂히는 미사일 /사진=신화 통신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의 관저 구역 위로 연합군의 미사일이 내리꽂히는 순간이 카메라에 포착됐다.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30일 ‘잘 봐라. 카다피, 미사일에 네 이름이 적혀 있을 수...
▲ 최대 높이 23m에 이르는 쓰나미 앞에서는 세계 최대의 방파제도 무력했다. 위쪽 사진 점선 부분이 원래의 산리쿠방파제가 있던 위치. 아래 사진은 지난 쓰나미에 강타당한 뒤 듬성듬성 잔해만 남은 방파제의 모습. /요미우리신문 ‘점보제트기 250대가...
▲ (사진=NHK 보도 화면 캡처) 시위진압용 고압 살수(撒水·물 뿌리기)차를 앞세워 후쿠시마 제1 원전에 접근했던 일본 경찰 특수임무팀 11명이 현장의 강력한 방사선에 밀려 고전 끝에...
3·11 일본 대지진의 충격으로 두 차례 폭발사고가 일어난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가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원자로 2호기의 냉각수가 완전히 바닥나면서 4m에 달하는 핵연료봉(노심·爐心)이 2시간 30분 동안 원자로 내에서 공기 중에 노출됐다. 원자로를...
▲ (사진=CNN 홈페이지 화면 캡처) 모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2일 또다시 국영TV에 출연, 미국 등 외국군이 리비아 사태에 개입한다면 수천명의 리비아인이 죽게될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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